2017.09.07

어머니가 퇴근길에 잠자리를 잡아오셨습니다.

봉투?에 담긴 잠자리를 보자마자 격렬히 반응

반응이 넘나 귀여워서 동영상으로 남겨보려했는데, 액시던트가 생겨 잠자리가 죽어버렸습니다ㅜㅜ

 잠자리와(잠자리로?) 놀고싶은 미련을 못버린 렝가..


계속 절보며 울기만하네요..ㅜㅜ

오늘 퇴근길에 한마리 더 잡아다줘야할것같아요ㅋㅋㅋㅋ


저희집고양이 렝가를 소개합니다

제작년 이맘때쯤 데려온녀석..
원래 친구의 아시는분이 분양받으셨는데 남편분이 고양이알레르기가 있어 여차저차 제가 데려와 기르게되었습니다.

종은 아라비시안과 스코티시폴드의 믹스이고 다리가 짧은 먼치킨이예요!
아라비시안의 기다란 몸과 스코티시폴드의 접힌 귀를 조금씩 물려받았습니다ㅎㅎㅎ





어릴땐 미어캣마냥 뭔일만있으면 서던녀석...


꼭 컴퓨터할때는 옆에서 자더라고요


매번 이쁘게자는것도 아닙니다ㅋㅋㅋ


이게 렝가 처음왔을때... 당시 대학동기랑 같이 데려왔었어요


자는모습은 천사가 따로없는데ㅜㅜ

첫 포스팅은 간략한 소개와 사진으로 메꾸고, 다음부터는 자세한 설명과함께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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